Z세대 사로잡는 방법이라 말하고 최종보스를 사로 잡아보자.

세상을 바꿀 Z세대는 누구인가? 나도 한때는 세상을 바꾼다는 특정 세대에 있었다. 

Z세대는 1997~ 2012년생이라고 정의하며 그 다음 세대는 알파세대 After 2012년생이다. 

시장 생태계는 세대를 구분하고 정의한다.  

Project K를 시작하면서 사업전략을 세운다. 전략을 세우기 앞서 시장조사를 하고 타겟팅을 잡는다. 우리는 Z세대를 타깃으로 App을 구축하기로 한다. 나는 Z세대가 아니지만 그들을 이해하고 서비스 타깃을 잡고 방향성을 제안한다.

• 1990 중반~ 2000 중반 출생
• Z세대는 개취존중을 넘어 싫존주의를 추구한다.
• 국경, 인종을 초월한 초연결성을 갖는다.
• 디지털 네이티브, 개인주의적 성향, 현재지향적 성향을 갖는다.

 출처: http://www.thescoop.co.kr/

 

상세 기획을 하고 App을 구축하며 최종 보스에게 컨펌을 받는 과정은 필수다.

Z세대 시장조사와는 거리과 멀어진다. 점점 최종 보스 타깃의 서비스가 되어 간다. (아련)

시장에서 반응이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인가 최종보스가 좋아하는 서비스가 될 것인가.

그래 트랜드 2020에서도 그랬다.

꼭 젊은층의 전유물만이 아닌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전략부터 다시 점검하자. 최봉보스부터 사로잡아야 시장에 나갈 수 있는 것이다. 

Z세대 사로잡는 방법

앱애니 사이트에서 기업정보를 남기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첨부자료 - 1019_How_to_Win_Gen_Z_KR.pdf

 

 

출처: https://go.appannie.com/